國際文化藝術/만화
가수 조훈(전 만화가)이 메가폰을 잡았다!![고전만화] "열혈기녀 옥단춘전"
Platonic love
2011. 9. 29. 17:43
만화로 보는 현대판 폭소잔치 !! 고전 극화
가수 조훈이 메가폰을 잡았다!!
열혈기녀 옥단춘전
P1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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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한잔의 香氣속에 人生의 깊은 의미를 담는다.
가수 조훈은 노래를 잘불러서 "노래의 선수"라는 소리를 많은 이들에게서 들었읍니다.
그런데 그림을 더 잘 그려서 화가가수의 호칭이 된것 같습니다.
조훈은 노래를 더 잘 부르는 것 같은데 ......
그림 노래 둘 다 공평하게 똑 같다고 해두지요 ^^
노래(가)선수(수)의 뜻인 歌(노래가) 手(손수,즉, 손재주 "재주많다는 뜻의 선수"를 손수자 한글자로 표현된 말)
"노래 잘 부르는 선수"를 두자로 줄이면 "가수"입니다.
그런데요 ~ 직업으로 나섰다면 "직업가수"라고 해야 됩니까?
애매모호한 답변은 삼가하는것이 최상의 임기 웅변이 겠읍니다.
[ 정의 ]
이 세상에는 직업과는 상관없이 "노래를 잘 부르는 선수"라는 뜻의 "가수"가 있고
직업으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있다.
기생 옥단춘 캐릭터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