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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어도비플래시플레이어 청조박사의 동화 작품
첨밀밀 제자 여훈양 & 사부 청하조훈 ( 1 )첨밀밀의 예술신사 ( 2 )첨밀밀의 아이콘 ( 3 )첨밀밀의 가수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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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뮤직 타이틀 : 첨밀밀 - 제자 여훈양 & 사부 청하조훈 ( 바로 이분이 20년전에 첨밀밀을 유행시킨 원조 첨밀밀의
예술신사 가수왕 )이다 2000년대 당시 첨밀밀을 개사해서 아임스틸러빙유로 부른 인기듀엣 두리안이 활동하던 무렵 첨밀밀을
본격적으로 한국에 유행시킨 예술가인 조훈(청하조훈)화가가수는 당시 닉네임도 대단했는데 ( 1 )첨밀밀의 예술신사
( 2 )첨밀밀의 아이콘 ( 3 )첨밀밀의 가수왕 등으로 방송계에선 전무후무한 최고 인기였는데 대한불교의 지도자인 포교사로써
당시만 해도 엄격한 종교지도자의 신분이라 가수활동을 자제해야 하던 시절이였다
지금 2020년대는 누구나 가수를 할수있는데 ㄷㄷㄷㄷㄷㄷ
ㅠㅠ 이젠 60 환갑을 훨씬 넘겨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ㅠㅠ
ㅠㅠ 본격적인 활동도 하기전에
원로가수가 벌써 되었는데 ㅠㅠ
이제 칠순에 가수를 다시 시작한다면 ㅠㅠ 후배들이
전부 메롱~ 하고~ 웃을 것이다!!!!!!!!!!
麗 - 등려군의 려 勳 - 조훈의 훈 孃 - 양양의 량 바로 여훈양의 사부이며 20년전에 첨밀밀가수왕으로 알려졌던 趙勳(조훈)先生의
중국제자 孃孃(양양)인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첨밀밀로 데뷔시키려고 하는데 정작 본인 양양은 가수를 안하겠다는걸 사부 조훈선생이 그의 가수예명을 려훈량이라고 짓고 동영상을 만들어 시험으로 올려본 여훈양의 첨밀밀 - 화음과 낭송 효과음 - 사부 조훈선생이 담당했고 테스팅으로 업로드하는 동영상 편
[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입니다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어디서 많이 들은 멘트같을껍니다~ ^^ ]
60살 환갑이 훨씬 넘어 칠순을 바라보는 화백가수 청하조훈님이 중국에서 온 22살의 어린제자 여훈양이
귀여워서 옆에서 옹야 옹야하면서 화음를 맞춰 주며 함께 불러준 이색적인 음화로 만든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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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艺术资料总本部 國寶美術總本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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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청조영상에서도 벨벳님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조튜브 대표 운영자 일동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