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의 반성문 2
10대제자중 한국여제자 5명 중국여제자 2명 남제자 3명
이상 10명중에 특별 파트너역을 했던 여 수제자(중국CCTV와 가무예술단의 일급가수출신의 여제자 포함)
본론은 이제부터다.
3년전에 일이다. 노래도 별로 일반 아마추어 여자들보다도 잘 부르지 못하는 여자제자가 있었다.
노래 한곡을 만든곡이 어필되질 못해 10년이 지나도록 누구하나 관심을 두지도 않는다.
이미 20년전부터 노래방이 흔해 웬만한 가정집에서도 헐값으로 노래방기기를 방안에 설치를 할 정도도 벌써 옛일같이 되어
노래 잘하는 일반인들이 넘쳐나서 요즘 그 여자제자의 노래실력으로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일반인들의 노래수준이
각 방송에 노래자랑 프로만 봐도 입상자들중에는 현역가수들을 능가하는 일반인들이 흔한 요즘이다.
그녀는 아무 이해관계도 아니지만 본래 여자를 돕는 의협인으로 그녀가 안돼 보여서 돕는다는 것이 괜한 짓을 한 것이다.
이름도 없는 무명의 신인 제자인 그녀를 띄우기 위해 인터넷으로 그녀의 노래를 무료로 노래 잘하는 교포남자제자를 시켜
부르게 해서 그녀를 돕느라 인터넷으로 삽시간에 알려지도록 해놔서 방송에 나올 정도가 되면 그땐
그걸 이용해서 오히려 반대로 스승을 자기카페에 회원이라고 깎아 내리며 심하면 꺼꾸로 제 밑에 회원으로 취급 착각까지 하는
웃기지도 않는 기현상을 만들어놓는 싸가지짓을 하는 새까만 후배 날라리가 흔한 병폐같은 것은 사회의 어느곳이고
흔한 악행으로 후진국의 비애적인 한심한 되물림같은 현상은
전체적으로 볼때 연예계나 정치계나 군대에서도 신참때 고참병한테 기압을 받던 졸병이 후에 고참병이 되면
신참때 자기가 고참한테 당하던 것을 자신도 어느 사이에 후배 신참병에게 똑같이 가혹을 하듯 되물림의 악행은
각계 사회 어느분야든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만이 아닌 것이다.
KBA 보도본부 로이타 통신 인터넷뉴스 담당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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