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금수강산] 예술가가 펼치는 아름다운 추억의 미인대회 사진

[화중금수강산] 예술가가 펼치는 아름다운 추억의 미인대회 사진   벌써 20여년전이다. 세월이 빨리 흘렀나? 아니면 내가 아직은 늙지를 않았나? 동료들은 6학년대의 초늙은이라는 말년의 60대 궤도에 들어섰는데 필자 보고는 20년이나 아래로 완전히 새파란 젊은이로 보면서 40쯤 됐냐고 묻는다.   국보미술관 미술연구소에 아직도 보관 되어 있는 추억의 미스코리아 사진을 형광등 밑에서 촬영했더니 형광등 다마가 액자 유리에 비춰졌다.      그래서 다시 촬영하였다. 결선에 최종 당선된 미스코리아들의 기념촬영인데 어느 기자가 필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화백님께서도 가운데 진의 바로 뒤에 서서 포즈를 취하라고 했지만 세종문화회관에 수천의 관중들이 미인들 구경하느라 집중하고들 있는데 나 혼자만 특혜로 미인들 틈에 끼어서 사진 찍는데 좌우간 왕년에 국미전 미술대회에서 대상과 특별상을 받을때 기분이 최고로 나를것 같다면 미인대회에서 심사석이 아닌 무대에 올라와 당시 한국을 대표하는 8인의 최고 미인들과 팔짱끼고 사진 찍는 이 기분도 옛날 백제의 삼천궁녀를 거느린 의자왕이 부럽지 않을것 같다는 당시의 솔직한 필자의 기분이다.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필자의 대표곡이기도 한 노래 첨밀밀의 원곡가수인 등려군이 타계한 관계로 듀엣 사진 촬영이 곤란하여 부득이 합성 사진으로 올린다. 등려군을 금발머리 여자모델사진에 합성하여 웨딩드레스 면사포를 쓴 모습으로 했고 필자 역시 빡빡머리이므로 흑색머리 남자모델사진에 턱시도 모습의 사진으로 포토샵으로 합성 해 봤다.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위의 등려군과 필자의 사진을 예술의 차원에서 포토샵으로 해 보았지만 별로 내키지 않는다. 다음 부터는 사진 합성은 일체 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의 모습 빡빡머리의 스님이고 빡빡머리를 한 필자를 모두들 훤하게 미남스님으로 잘 생기셨다고 칭찬들을 하니까 말이다.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본래의 진짜 사진인 바로 필자의 이 사진이다.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 저작권자 ⓚ KBA 국보아트 (국보미술연구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 著作權者 ⓒ KBA kookboartland ⓚ 國寶美術硏究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