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 조훈 (종합미술화가겸 첨밀밀가수)의 일발 필치의 화첩(그림첩)

      화수 조훈 (종합미술화가겸  첨밀밀가수)의 일발 필치의 화첩(그림첩)

 

      柱杖子 高僧 禪師

      주장자를 든 고승 선사의 모습이 화가승 자신의 모습을

      자화상으로 그린듯 하다.

 

 

임진왜란전시중에 갈증을 해결하려는 무사의 물을 마시는 모습  /  왜장 가등청정을 바닷물에 빠트리고 자신도 바닷물에 뛰어 드는 의기 논개

 

 

 

                     필자 만화속의 고을 사또역으로 나오는 인물            /     필자 만화에 주인공 소년 무사역으로 나오는 인물

 

              필자가 개발한 그림으로 뜻을 나타내는 암호화          그 어느 여인 사진도 이 그림만큼 선정적일수는 없다. 필자가 그린 그림으로

              (연인끼리 즐기는 그림대화로 적격이다)                          회춘도가 될지 젊음의 남용도가 될지 발가락 엄지발톱에                                                                                                 봉숭아물을 들인걸로 칠한것도 유난히 띌 것이다.   

 

     책상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필자의 모습을 자화상으로 그렸는데 코가 유난히 크다. 위에 넥타이 맨 사람은 영화배우 최무룡씨를

    커리컷츄어로 해학 풍자적인 코믹 만화체로 그렸는데 필자가 모 업소에 출연하여 개그만화쇼를 하기로 하고는 다음날 바로 입산을 하여

    머리를 삭발하여 지금까지도 필자의 헤어스타일은 빡빡머리의 중년미남화가가수로 중절모자와 함께 트레이드 마크식으로

    저작권같이 되었다.  

 

일러스트 커리컷츄어의 달인이라는 호칭과 함께 초 스피드로 그리는 개그만화쇼의 제안을 많이 받았다. 아래 그림의 오른쪽 위에

그림은 콧수염을 달은 코미디 회장역의 김형곤을 모두 알아 볼 것이다. 그리는데 1분도 안 걸렸다는 걸 알려면 힘 찬 필치로 휘갈기듯 그린것을 보면 알 것이다. 자랑이 아니라 사실 있는데로 솔직한 글을 쓴 것이다.

 

 

저자 화가가수 조훈 (청하 조원형 화백) 作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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