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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연 - 궁궐사진/조훈 공연

[특별뉴스] 화류춘몽 - 노래 : 조 훈(화가가수)의 중저음을 들어 보세요 ~ !!

Platonic love 2014. 1. 24. 02:41

 

 

◈ " 동영상을 누르시면 굉장한 저음을 들을수 있읍니다."

 

※ 안 들으시면 후회하실겁니다. 중후하게 멋진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 !!

 

 

중후한 미남 화가가수 조 훈의 멋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를 감상할수 있는 기회!!

멋진 중저음가수 조 훈의 목소리위주로 녹음을 했다.

 

   花流春


 


 화류춘몽 - 노래 : 조 훈(청하 조원형화백)

 

1.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히는 낙화 신세

( 이름마저 기생이냐  )

             누구의 죄더냐  ♬♪♪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 눈물

( 천한것이 기생이냐  )

              직업이 원수다  ♬♪♪            

 

"화가가수 조훈(청하 조원형화백)"이 멋진 중저음으로 부르는 "화류춘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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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잎두잎 지는 과 같이 사라지는 예인들의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하는

기녀들의 노래까지도 천재예술가 "화가가수 조훈"이 예술로 승화시킨다.

 

그 옛날 전설적인 중후한 가수 "배호"의 "저음"을 아십니까?

이번엔 "화가가수 조훈"의 "중후한 저음"이 이 노래에 담겨 있읍니다.

 

남자가수로는 최초로 "화가가수 조훈"이 부르는  "화류춘몽" 

너무나도 멋지게 부르는 "화가가수 조훈"의 시원한 중저음의 목소리 

  

花流春

화류춘몽

 

 

 

 '청하 조훈'의 기생그림 뎃상과 채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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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에 동참하신 단아한 한복아주머니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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