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백가수 조훈선생의 꽤 젊은 목소리를 확인하는 라이브러리 10여년전에 당시 TV팟에 소개됐던 작품~
그 옛날 친절했던 다음사 초창기의 원로 담당분들의 전폭적인 협조로 인터넷상에 소개되어 굉장한 이슈로
음악 매니아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창작 노래지만 청하조훈님은 가수보다는 엄격한 스님 체면에
가수 활동을 일체 하지않다보니 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대중들앞에서 한번도 부르지 않는다면
자연적으로 세월속에 파묻혀 잊혀지는게 대중음악의 현실인 것입니다~
그 당시 다음사 초창기 원로 담당분들의 눈부신 협조에도 불구하고 그 협조가 무색하게도 정작 노래를 만든 장본인 청하조훈선생은 일체 공연도 않고 음원 CD 테잎이나 mp3 mp4로도 소개도 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