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특선작가 청하화백 작품 극락정토도 수월관음도 한복미인도 靑趙音畵映像坊

중국공연 - 궁궐사진/춘강화월야미술

춘강화월야 관련명화 (1)도냉월 산수화 (2)청하 양귀비초본화 (3)피리부는 여인 그림들

Platonic love 2016. 5. 31. 06:28


춘강화월야 관련명화 (1)도냉월 산수화 (2)청하 양귀비초본화 (3)피리부는 여인 그림들












스위시와 중국화 고풍그림들도 몇점을 본페이지에 합동 전시합니다.




연필초본뎃상전문작가는 연필초본뎃상을 비단옷으로 양귀비의 가슴을 가려주고 온화한 미인으로 그렸읍니다.




옛날 고대중국에 잔혹했던 서태후 기황후같은 황후들에 비한다면 역대 황녀중에 가장 인간적이고 온화한 황비였던 양귀비인데

황제가 시키니까 어쩔수없이 안들을수 없는 엄격한 황궁제도므로 그녀도 그 제도에 따라 기왕이면 황제를 기분좋게 엔죠이할수밖에 없는

그 시대 여인의 운명을 폭넓은 사랑으로 잘 받아들인 그녀의 본래는 아름답고 순수했던 황비를 역사는 흘러 현재는

마치 그녀를 벗는 여인인것같은 포커스에 초점이 되듯 13억의 거대한 중국이 관광국으로 한 부분을 삼듯한 것이 못내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시대의 변천사를 순수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이 미인도화가인 양귀비그림전문작가 혼자서는 어쩔수 없답니다.

중국의 산업으로 성장하는 현 시대에서는 양귀비동상까지 크게 벗겨서 만들어 세워놓고 특히 포인트로 그녀의 선정적인 부분을 강조하여

관광산업으로 이용하는 시대의 흐름을 어쩔수 없어도 온화한 절세미인 황녀 양귀비를 아끼는 뜻에서 필자만이라도

그녀의 온화한 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해서 연필초본뎃상전문작가는 연필초본뎃상을 비단옷으로 양귀비의 가슴을 가려주고

온화한 미인으로 그렸읍니다.  < 글 : 양귀비초본화 작성 전문작가 靑夏 拜上 >



연필초본뎃상전문작가는 연필초본뎃상을 비단옷으로 양귀비의 가슴을 가려주고 온화한 미인으로 그렸읍니다.



연필초본뎃상전문작가는 연필초본뎃상을 비단옷으로 양귀비의 가슴을 가려주고 온화한 미인으로 그렸읍니다.




( 1 )구글 포토협조로 구글사진에 넣어져 있는 청하화백의 양귀비초상화 연필초본화입니다.


( 2 )구글 포토협조로 구글사진에 넣어져 있는 청하화백의 양귀비초상화 연필초본화입니다.



연필초본뎃상전문작가는 연필초본뎃상을 비단옷으로 양귀비의 가슴을 가려주고 온화한 미인으로 그렸읍니다.






연필초본뎃상전문작가는 연필초본뎃상을 비단옷으로 양귀비의 가슴을 가려주고 온화한 미인으로 그렸읍니다.







일필휘호로 붓을 춤추듯 휘둘러 그린 노련한 붓텃치의 진수를 보인 독특한 미인도입니다. 




액자표구를 하지않은 종이에 그린 수묵담채 춘강화월야


'春江花月夜' 原本 國寶美術館 工藝室 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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