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조훈선생口琴(하모니카)연주실황

 

첨밀밀조훈선생口琴(하모니카)연주실황

 

 

1994년도 7월 등려군과 타이완 자택 서재 음악 라이브러리에서 비매품으로 기념 보관용으로 만 하기로 약정한 듀엣녹음 첨밀밀 테잎 14년만에 

tv팟 동영상으로 최초 공개 이후 공개 측면에서는 비공식적인 그러나 내용면으로는 등려군이 조훈선생에게 한국에 가서도 자신의 노래 첨밀밀을 많이 불러달라는 당부를 하였으므로 도의적인 측면에서는 첨밀밀저작권자나 다름없는 조훈선생이 스님예술가답게 자선공연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첨밀밀을 부르고 있는 유일한 첨밀밀의 홍보인이며 증인이므로 한국에서 첨밀밀을 알렸고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실질적인 저작권자다. 등려군과 물방울무늬 스카프와 둥근 어깨선의 넓은 점퍼를 조훈은 흰색으로 등려군은 청색으로 똑같이 맞춰 입기도 했었다. < 사진자료 참조 >

 

[사진: 등려군의 보관용 자료] 등려군의 사진에 조훈선생의 음반도 볼수 있었다.

 

 

[사진: 조훈님의 보관용 자료] 배경을 스카프로 장식을 해 보았다.

 

등려군이 조훈님에게 선물한 물방울무늬 스카프와 CD음반 자료/ 물방울무늬 원피스를 입은 등려군 

 

 

좌측은 등려군인데 당시 의상은 품이 넉넉했다. 우측은 그의 친구 임청하인데 역시 어깨나 품이 꽤 넓은 스타일로 조훈님의 흰색 의상과

콤비를 이루는 넓직한 모양의 옷으로 1990년대의 유행하던 스타일인데 21세기인 요즈음의 내복모양인 꽉끼는 옷과는 완전히 대조되는

복고풍의 스타일 의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