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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연 - 궁궐사진/사진자료

첨밀밀의 中年美男 화가가수 조훈선생의 浪漫的인 豪放한 포토 퍼레이드

Platonic love 2011. 10. 27. 06:55

 

첨밀밀을 17년째 부르고 있는 첨밀밀의 화가가수 조훈(청하 조원형화백)

 

화가가수 조훈선생이 한국방송국에서 최초로 첨밀밀을 부른 연도는 지금으로 부터 11년전인 2000년12월에

iTV 경인방송의 노래자랑 프로인 열전가수왕 용인시 양지 파인리조트편에서 불렀다.

 

조훈이란 짝퉁인 젊은 신인가수 조훈을 일컷는 말이 아니고 수십년째 화가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조훈선생을 일컷는 말이다.

 

즉, 화가가수 조훈선생이 한국에서 최초로 첨밀밀을 부른 연도만 해도 벌써 11년전의 일이다. 

 

그 시기에서 5년전을 포함하면 첨밀밀을 부른지 17년째라는건 유치원생도 계산할줄 알것이다.

 

평생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예술가의 자부심으로 부귀영화를 탐내지 않으며

오직 체면만 지키며 살고 있는 예술가의 명예를 존중해 주시기을 바랍니다.

 

 

 

 

 

 

甜蜜蜜扇(첨밀밀부채)

 

 

 

[첨밀밀을 17년째 부르는 화가가수 조훈선생의 첨밀밀부채를 들고 노래하는 모습]

중년예술가인데도 젊은 청년같은 모습에서 독창적인 예술의 멋과 힘이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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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백님 "이정표" 도 불러 보세요.            조화백님 "해조곡" 도 불러 보세요.

 

 

 

 

 

  

 

 

중국영화 무협 사극을 좋아하는 조훈선생이 옛날 고대에 중국에 태어나서 가수를 했다면
아마도 이런 그림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출처 http://cafe.daum.net/kbartisthappy                  

                    http://blog.daum.net/happy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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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願長生院 文化藝術展堂 國寶美術館 國寶美術硏究所
 

 

                    Cho hoon C.W.Hyung  伯     

                          國寶文化藝術院  圖  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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