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일광욕을 하려고 했는데 ......
자연의 수풀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자연속에 휩싸이고 싶어 ......
그만 까르르 웃더니 재잘 재잘 대다가 자연속에 어울어져
사진 촬영들을 하기로 합의를 보고 ......
찍어 달라고들 합디다 !!!!!!
이 포즈는 어떠냐고들 하는데 기가 찰 정도로 대담한 아가씨들입디다 !!!!!!
그래서 나는 나이는 중년 순수함은 소년같은 순진하게도 한다는 맨트라고 한 것이 나는 Dr.artist ( 박사.예술가 )라고 했고
임자있는 입장이라고 했더니 누가 뭐랬냐고 하고는 깔깔 대더니 아예 자신들의 허리들을 움켜 쥐고는 까르르 웃는 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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