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특선작가 청하화백 작품 극락정토도 수월관음도 한복미인도 靑趙音畵映像坊

國際文化藝術/연예계정보❤️

일흔이 다된 제자~ 여제자가수~ 방추월가수를 수배합니다~

Platonic love 2018. 4. 25. 23:35


올해 일흔살이 된 나이많은 여제자가수~ 방추월가수를 수배합니다~



인쇄 글씨가 작고 흐려서 아래에 정식으로 키보드로 타이프쳐서 다시 올립니다~




나이많은 여제자를 수배합니다~


이름은 方秋月방추월 女 中国侨胞중국교포 나이 일흔살


올해 일흔이 다된 노제자 가수를 찾습니다~ 가수 되겠다고 중국에서 한국에 와서 식당에 다니며

설겆이해서 돈을 벌어 가수하겠다고 수십년을 식당에 다니며 세월을 보내다가 조훈선생님이

천재라는것을 소문을 듣고 찾아와서는 조훈선생님밑에서 제자가 되겠다고 한국을 찾아왔는데

그녀는 이미 허리는 꼬부라졌고 머리도 하얗게됐어도 아직도 자기가 젊다고 착각을 했는

(허기사 누구나 마음으로는 한살도 됐다 열살도 됐다하니까)

그 다 늙은 노인네가 들락 날락대며 무슨 역마살이 들었는지 짤짤대고 돌아다니는데 

도무지 대책이 안 서는 늙은이더라~ 그 늙은이는 요리연구가 혜림교수의 고가품 금장형 손목시계도

훔쳐갖고 튀였으며 혜림교수가 아끼던 옛날기생 황진이가 덮던 사연많은 원조품 담요도 훔쳐간

좀 치사한 좀도둑이지만 그래도 큰피해를 끼친건아니므로 옛정을 생각해서 신고를 안했습니다~

그 지팡이 짚고 다니는 머리 하얗게 세고 허리 꼬부라진 늙은이 제자 가수를 수배합니다~ 


的美少年 師父 者 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