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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관리를 했던 정용현군을 찾습니다.

Platonic love 2011. 5. 29. 00:56

인터넷 관리를 했던 정용현군을 찾습니다.

 

위자는 지난 3년전인 2008년도 부터 화가가수 조훈선생의 이름으로 인터넷을 관리해 오던중

조훈선생의 인터넷 별호인 백킬로라는 이름으로 자주 글을 썼는데 글 내용이 백킬로선생이 썼다기 보다는

젊은 애들이 쓴것같이 내용이 짓궂고 황당하면서도 발랄하지만 하도 문장력이 과격하여 그를 앉혀 놓고

조훈선생이 좋은 말로 몇번 주의를 주었다.

 

정용현군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어느 김모모라는 가수에게 한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심한 표현의 글을 쓴 적이 있었고 기타 마음에 안 드는 몇몇가수들을 싸잡아서

과격한 표현으로 심하게 비평하는 글을 백킬로라는 이름으로 장황하게 쓴 적이 있었다.

 

그래서 조훈선생은 정용현군에게 조훈도 가수인데 조훈의 제자되는 사람이 스승의 별호인

백킬로라는 별호를 사용해서 가수들에게 비평의 글을 올리면 되겠냐고 하면서 주의를 주었다.

 

조훈선생에게 꾸지람을 들은 정용현군은 그날 저녁에 가출을 하였다.

 

그후 1년만에 다시 조훈선생댁으로 찾아온 정용현군을 스승인 조훈선생은 따뜻하게 맞이 했고

사모님되시는 혜림여사님은 따뜻한 밥상으로 제자 정용현군에게 자식같아서 극진하게 대했다.

 

정용현군은 조훈선생님의 노래가 너무 좋아 선생님의 뒤를 잇는 가수가 되겠심더예 ~ 하고는

노래 연습을 안터넷관리를 하면서 틈틈히 열심히 하였다.  

 

이름도 조훈선생과 비슷하게 조훈일이나 조훈상이나 아니면 자신의 성을 앞에다 붙혀서 정조훈이던지

아니면 조훈선생과 나훈아씨를 합친 이름의 기분으로 나조훈이라고 하던지 하겠다고 의욕이 대단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정용현군이 또 특유의 짓궂은 글로 사고를 치듯이 과격한 글을 또 백킬로선생이 쓴것같이

백킬로선생이라는 별호로 비평적인 글을 쓴 것이다.

 

어느날 인터넷 점검을 하던 백킬로선생은 그걸 보고 정용현군을 심하게 경질하였다.

 

백킬로선생인 가수 조훈을 대신해서 글을 쓰는 관리자가 조훈선생의 별호인 백킬로라는 벌호로

과격한 비평의 글을 쓰면 가수들이 백킬로(조훈선생의 별호)를 어떻게 보겠냐며 심하게 야단을 쳤더니

다음날 아침에 정용현군은 식사도 안하고 가출을 한 것이다. 

 

그뒤로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서 행방을 추적합니다.

 

조훈선생(인터넷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인 백킬로선생)의 인터넷 글 쓰기의 운영자인 정용현군

젊은 가수 조훈을 수배합니다.

 

이름 정용현 (가수 조훈) 나이 32세

키는 170cm 체중 60kg

진짜 가수 조훈이신 미남화가가수 조훈선생을 닮은 정용현군도

그 선생에 그 제자같이 얼굴이 잘 생긴 미남의 정용현군입니다.

 

정용현군은 미남 화가가수 조훈선생의 뒤를 이을 만한 미남 인물로

본 이름 정용현의 가수 조훈이란 사람으로

조훈선생의 양자같은 제자 정용현군(가수이름 조훈)을 찾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정용현군(가수이름 조훈)을 보셨거나 거처를 아시는 분은 연락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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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협조를 바랍니다.

 

수배인물 : 정용현군(조훈 2대인 가수 조훈)

 

정용현군의 노래겸 인생의 스승 조훈 1대인 

화가가수 조훈님(별호 백킬로선생) 이미지 관리 담당및 사이트 글 관리 운영자 일동 배상.

 

 

 

 

      [스크랩] 원글 출처 화가가수 조훈 팬카페 문화에술1번지 아름다운 자료 카페 http://cafe.daum.net/kbartist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