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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이란 말은 씨도 안 먹히는 후진국의 비애와 인간말종들

Platonic love 2014. 6. 25. 19:05

스스로 자기 성찰을 하는 자세쯤은 되어 있어야 한다.

자신이 행하는 일이 올바른 사고로 하는가를 생각해야 최소한의 표준은 될수있다.

 

누구 한사람을 건방지게 보고 난도질하려고 똥파리같이들 몰려 들어 집단테러들을 감행해대며

그중에는 기회를 넘보는 놈은 이름까지 조훈으로 바꿔갖고 남이 평생 닦아놓은 걸 날로 줏어 먹으려고

이미지에 사진까지 올려 놓겠끔 검색 관련 자들까지 그런 양아치놈을 돕는다는 것을

누가 보던지 알아 차릴 정도로 깨놓고 전폭적으로 보라는 듯이 돕는 검색을 맡은 자들이

검색을 담당의 마음대로 뒤바꿀수 있다는 권한이라는 칼자루를 쥐었다는 점을

그런 짝퉁 조훈짓에서 제가 진짜 조훈이 저인것 처럼.둔갑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쓰레기보다도 못한 양아치놈을 적극적으로 완전히 변태적으로 도와 테러를

오히려 주도하는 똥파리나 다를게 뭐가 있냐 말이다.

 

어차피 의도적으로 테러에 앞장선 검색 관련이라는 오명은 씻을수 없을 것이다.

후진국에서 살아도 의식만큼은 정의로운 생각을 해야 한다.

 

그들은 현재까지도 문화예술계 종교계 사회적으로나 모든 위치가 상상을 초월한

너무도 엄청나게 큰 거물인 조훈이 혼자서는 감히 처다볼수도 없을만큼

강렬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상대로 덤비기엔 규모가 크니까 떼거리로 다음검색담당들을 앞세워서

여럿이 떼거리로 거물 한사람을 집단으로 난도질을 해서 존재를 없애려고

안간힘들을 쓰는 꼴들이란 인간쓰레기보다도 더 역겨운 소인배들이다.

 

물론 나의 주관은 더욱 확실하여 쓰레기부터 쓸어버리는 깨끗하게 청소하는

아름다운 환경을 대한가수협회와 검색 한가지로 모든 분위기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악연이라는 굴레의 은원으로 만들어지겠끔 검색관련으로 조성한 다음 검색담당부서도

리스트에는 원인제공이라는 혐의로 첫번째 대상이 될 것이다.

 

공격대상으로 하고 있는 필자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의도하는 대로 목적이 끝나면

저희들끼리도 사정없이 집단적으로 인신공격등 사정없이 골육상쟁을 하며

처절한 공격들을 해댈 것이다.

 

필자가 대한가수협회에 안 나타나기를 그들은 바래야 할것이다.

필자는 계산이 정확한 사람이다.

 

상과 벌이 확실한 사람으로 필자를 도운 사람은 백배 이상의 공을 갚지만

필자에게 해가 되는 짓을 했거나 예를 들면 대한가수협회에 몇몇사람과 대가협지회를 등에 업고

다음검색의 협조까지 얻어내어 진짜 조훈(화가가수 조훈이라는 여섯자가 조훈의 이름이 아니라

화가가수라는 조훈의 이름앞의 수식어는 진짜조훈을 가리키는 특징을 홍보하는 이미지로

오리지날 진짜조훈을 알리는 하나의 로고와도 비슷한 이미지의 용어인 것을 둔해 빠진

검색 담당들이 알아 차려야 할 것이다)을 테러(집단공격)를 해대는 분위기를 이용하여

가짜조훈인지 조현웅인지하는 인간쓰레기놈은 물론 그놈에게 동조를 한 자도

백배 이상으로 댓가를 치루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조훈이 대한가수협회에 간다면 1990년도 이후에 데뷔한 인사들은 인기를 막론하고 허리깨나 아플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인기는 각자 개개인의 사적인 문제로 장사같은 것에 불과한 것으로

선후배 위계질서와는 아무런 영향이 될수없음을 선포하고 선배를 하늘보다도

훨씬 더 높게 우러러 보도록 선배라는 위세를 지키기에 우선적이 되도록 해 놓고

선후배의 규율을 제일 엄격하게 만들 것이며 후배가 선배의 눈도 마주치지 못 하게 한다는 건

옛날부터 인터넷을 한 사람이면 조훈이 연예계에서 단 한명의 제일 까다롭고 엄격한 선배라는걸 알 것이다.

 

< 글작성자 : 시사만평 세상바로보기 수필전문작가 happy artist kingman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