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장생원 불교문화 포교 페이지] 부처님오신날 봉축 갤러리

 

[영원장생원 불교문화 포교 페이지] 부처님오신날 봉축 갤러리

 

영원장생원의 주지 원각스님은 금일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문에서 부처님의 견성성불의 참뜻을 깨달아

자신을 성찰하여 남을 배려할줄 아는 자비사상을 실천할때 선진대열 반석에 앉을수가 있다고 설법하였다.

 

自身의 修行世界인 藝術로 正覺을 이룬 圓覺스님

당시 각당 후보의원 군수 시장과 지역 대표들의 예방을 받고 기념촬영 포즈를 취했다.

 

 

 

대웅전앞에는 대통령의 등도 걸려있고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재벌그룹 회장들 모두의 등불들이 밝혀져 있다.

대웅전앞에 달린 등들은 등당 백만원씩 하며 광장에 달린 등들은 평균 오만원으로 계산하더래도 백만등이면 수천억이 넘어 단 하루에 수입이 몇조가 될것이다. 경호원 백명갖고는 택도 없다. 대대병력이 총동원돼서 등값을 24시간을 밤낮으로 봉고차 리무진 백대로 은행에 날라도 밤을 새워야 낮에쯤 돈을 나르는 배달이 끝날지 돈이 계속 들어 오기 때문에 교대로 경호원 수백명이 보초를 서야 될 것이다.  이곳의 절뿐이 아니라 신도가 백만명이 넘는 절이 또 있다. 바로 구인사로 오래전부터 신도가 백만명이 넘는다고 알려진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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