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술 극락정토도 조성작가 조원각스님

우주 최상에 극락세계를 표현한 아름다운 미술 극락정토도

청하 조원형화백(원각스님)이 그려서 조성한 미인도 화풍의 동양화적인 아름다운 불화

극락정토도 極樂淨土圖

 

극락구품도 상품 중품 하품으로 나누어 가운데 위에는 아미타불이 계시고 좌우에는 관음 세지 양대보살로 삼존불을 모셨고 주위를 팔대보살로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금강장보살 제장애보살 

미륵보살 지장보살을 주축으로 모셨으며 덕망이 높은 귀한 부처님들과 보살님들이 본 극락정토도에 자리를

함께하신 역대 최고의 화려하며 품위 높은 불화이며 많은 우바새 우바니 선남선녀 대중들이 공양을 올리며 절을 올리는 최고의 불화로 한중일 삼국불화가 비슷한 점은 전통 방식 그대로 계승을 이해해야 할것입니다

《 본 그림은 아미타경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한중일 불화의 전통 방식을 참고하여 그린 대작불화입니다 》

 

舍利弗 彼土 何故 名爲極樂 其國衆生 無有衆苦 但受諸樂故 名極樂。又舍利弗 極樂國土 七重欄楯 七重羅網 七重行樹 皆是四寶 周雜圍繞

是故 彼國 名 爲極樂。又舍利弗 極樂國土 有七寶池 八功德水 充滿其中 池底 純以金沙 布地 四邊階道 金銀琉璃坡璃 合成 上有樓閣 亦以

金銀琉璃 坡璃紫渠 赤珠瑪瑙 而嚴飾之 池中 蓮華 大如車輪 靑色靑光 黃色黃光 赤色赤光 白色白光 微妙香潔。舍利弗 極樂國土 成就如是

功德壯嚴。...... 이하 중략 ......

 

[해석] 사리불이여, 저 세계를 어째서 극락이라 하는줄 아는가?  거기에 있는 중생들은 아무 괴로움도 없이 즐거운 일만 있으므로 극락이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극락세계에는 일곱겹으로 된 난간과 일곱겹 나망(羅網) = (구슬로 장식된 그물)과 일곱겹 가로수가 있는데, 다 금,은,

청옥,수정의 네가지 보석으로 눈부시게 장식되어 있다.

극락세계에는 또 칠보로 된 연못이 있고, 그 연못에는 여덟가지 공덕이 있는 물로 가득 찼으며, 연못 바닥은 금모래가 깔려 있다.

연못 둘레에는 금,은,청옥,수정의 네가지 보석으로 된 네개의 층계가 있고, 그 위에는 누각이 있는데 금,은,청옥,수정,적진주,마노,호박으로

찬란하게 꾸며져 있다. 그리고 그 연못 속에는 수레바퀴만한 연꽃이 피어, 푸른 빛에서는 푸른 광채가 나고, 누런 빛에서는 누런 광채가,

붉은 빛에서는 붉은 광채가, 흰 빛에서는 흰 광채가 나는데, 참으로 아름답고 향기롭고 정결하다.

사리불이여,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 이하 중략 ......      

 

[原文] 佛經 阿彌陀經 중에서 발췌

[해석] 法名 : 圓覺 (靑夏 趙源衡畵伯) 佛畵 "極樂淨土圖" 造成作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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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조원각스님의 아름다운 불화 수월관음도 백묘화(먹선탱화)를 그리는 과정

옛부터 부적의 만배 효과가 있다는 행운의 관세음보살도 먹선탱화는 정성껏 세필붓으로 반듯이 먹으로 그려야 합니다 모든 행운을 불러 들인다는 관음도 부적은 각 사찰 암자 절에서 보살사 철학사 일반집 철학관 점집등에서도 많이 탱화 모시듯하여 매일 예를 다하여 정성껏모시면 손님을 만명을 불러 들인다해서 옛부터 이조시대전인 삼국시대이전부터 있는 신령스러운 수천년전 이야기이나 세월속에 과학시대에 묻혀서 잊혀져 가고 있던 신비스러운 일을 평생을 수도하며 미술을 연구하는 필자가 미술로 재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관세음보살도에 주가 되는 화려한 보관부터 그리는데 먹으로만 그리는데도 정교하며 화려하다할정도로 세필붓으로 정성껏 그려야하므로 맨 먼저 틀을 그리기 시작하는 과정을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요즘처럼 HD영상 기능의 스마트폰이면 산뜻하게 사진이 잘 나왔겠지만 십여년전만 해도 일반 카메라로 촬영했는데 플래시 작동이 안되어 사진이 너무 검게 나와 촬영을 중단했습니다 

예전에 촬영한 사진을 몇장만 올려봅니다

 

《 구매자님들께서 궁금해하시는 가격에 대해 안내 해드립니다 》

그림값은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인쇄본이 아닌 직접 그리는 실제 작품이므로 부르는게 값이지만 여러분께 특별히 행운의 길을 알려드리는 포교를 위해 부담없는 적절한 가격을 가로 x 세로 500cm 경우 종전에 하던 장당 천만원가격을 특별히 보급을 위해 오분의 일 가격인 이백만원에 그리겠습니다

그림값 이백만원들여서 천만원을 버시겠습니까? 아니면 이백만원이 아까워서 천만원의 이익을 포기하시겠습니까? 순간의 선택이 자신을 부유한 자로 만드느냐 빈곤한 자로 만드느냐 결정짓는 것입니다

과감한 선택이야말로 좋은 그림도 소장하며 로또의 천만배도 넘는 행운까지 기대한다면 최고의 선택이라 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지혜로운 선택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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