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저작권자 가수 조훈
< 스트레스 날리는 시원한 팡! 팡! 뉴스 > 한손엔 금덩이 ~ 또 한손엔 은덩이 ~
그런데 이번엔 다이아몬드까지 !!!!!!
화가가수 조훈선생이 즐거움이 넘쳐 오히려 안절부절 난감해 하고 있다.
이미 나이가 5학년이 넘어선지도 여러해가 지나 어엿한 6학년의 중년이 되어 이제는 노래를 쉬려고 그림이나 그리며 6학년대를
중후하고 멋스럽고 점잖게 살려고 하는데 지인들의 초대로 야간업소에 놀러갔는데 일행중의 모사장이 업소사장과 친구라 반갑게 맞아주는
업소사장에게 화가가수 조훈선생을 인사 시켰다. 이분은 유명하신 화백가수 조훈선생님이시라고 소개시키고 귀한 발걸음을 하셨는데 멋진
노래를 몇곡 부르시도록 무대에 짬을 내도록 이야기 하자 업소사장이 그런 귀하신 분이 오셨으니 저희 업소의 영광이라고 하며 특별히 즉석
공연으로 노래를 청해 듣자고 마이크로 소개하고 손님들에게 박수까지 유도하였다.
우뢰같은 박수속에 무대에 오른 조훈선생은 첫곡으로 "첨밀밀"을 부르니까 객석 사방에서 우뢰같은 박수로 환호를 하며
앵콜을 하여 조훈선생은 이번에 특별한 무대로 옛가요 두곡을 준비했읍니다. 저를 예쁘게 봐주시고 어려운 발걸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앞에 앉아계신 어르신들과 어머님들을 위해 특별히 흘러간 옛가요곡으로 제가 어렸을때 당시 꽤 많이 유행했던 노래로 어머니같으신
원로가수 황금심여사의 "화류춘몽"을 이 자리에서 불러 보겠읍니다 하고는 마침 노래방기기코드반주가 준비가 돼서 특유의 시원하게
쑥 쑥 내려가는 중후한 저음으로 멋지게 불렀더니 무대앞 좌석 맨앞에 앉아 있던 손님들 어머님들과 가족분들 아가씨들이
언제 준비했는지 무대에 올라와
((((((꽃다발))))))을 주고 인사의 포옹을 하였다.
기분이 최고가 된 조훈선생은 이번엔 요즈음 무더운 여름에 잘 맞는 노래로 옛가요중에서 역시 원로가수 이난영여사의 "해조곡"을
한곡 더 하겠다며 특별히 부르겠다고 하고는 노래방기기코드반주로 열창을 했더니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들이 여기 저기서 앵콜을
연발하여 웬 화백님이 노래를 그렇게 잘 하시냐고 여기 저기서 앵콜이 계속되어 요즈음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가요곡에서 두세곡을
더 부른 다음에 감사의 인사를 하며 끝곡으로 저음의 선배이신 원로 저음가수 남일해씨의 "이정표"를 최대의 중후한 저음으로 불렀더니
모두들 일어나서 기립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이 페이지글을 빌어 다시한번 열광에 감사를 드립니다.
"첨밀밀"에 이어 앵콜곡을 무려 다섯곡이나 불렀다는건 토픽깜이라며 업소사장님은 싱글벙글이다.
그날 함께 참석한 친구들인 사장님들 회장님들과 3시간 동안 함께 든 맥주값 87만원 상당 금액은 모두 공짜로 업소 사장님이
화가가수 조훈선생의 노래값으로 제공한 것이다.
일행들은 천재예술가를 친구로 둔 덕분에 술값 음식값은 저절로 해결이 된다며 흐뭇해서 열광들이다.
사실은 일행들 모두가 기업의 CEO급의 주역들로서 술값 음식값 정도쯤의 수백만원씩은 자기들 지갑에서 선뜻 내 놓을 능력이 넘치는 대표급
들의 유명인사들이다.
업소 손님들에게 인사 받기가 바쁜 조훈선생을 지켜보던 업소사장과 인근의 업소에서도 연락받고 온 업소의 기획실장과 업소 영업부장 사장
세분과 관련된 분들 앞에서 그날 손님들중에 동네의 유지급인 조훈선생이 아는 분들이 손님으로 많았다.
업소사장은 조훈선생에게 출연제의를 하였는데 자신이 직접 예술원을 하여 소속사 대표로 매니저도 없이 단독으로 하는 천하에 둘도 없는
유일한 독불장군인 화가가수 조훈선생이 제안을 받은 캐런티의 액수는 현역 활동의 일급가수가 무색할 정도인 엄청난 금액에
모두들 놀랄 따름이다.
문제는 이웃의 업소에서도 출연 제안에 조건은 비슷하다. 그 엄청난 금액은 연예기획 소속사에 거치지않고 단독으로 전액을 전부 갖으니
정상급의 가수들이 1000만원을 받을 경우 소속사에 300만원을 떼고 매니저 100만원에 공연한 인원 100만원 그외 300만원 떼면 남는 건
200백만원 남짓한 현실에 비해 화가가수 조훈선생은 단독으로 500만원 받아서 500만원을 혼자서 전부 다 갖으니 몇번 공연하면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껀 뻔한 것이다.
그러나 엄청난 그림값으로 생존작가로는 최고액인 한점당 500만원씩의 그림값 제안에도 하도 바빠서 그림그리기도 바쁜 조훈선생이
업소에 나가 노래하기는 너무 바빠서 업소의 파격적인 출연 제안에도 선뜻 수락을 하지 않고 있다.
좋은 조건으로 제안해 주시며 열광해 주신 관계되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중에 시간을 두고 가수와 화가의 양쪽을 하는 입장으로 본인의 위상에 손상이 되지 않도록 인기 관리를 하며
더 나은 방안을 연구하며 성공을 위해 심사숙고 하도록 하겠읍니다.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사랑해 주시는 지인여러분과 청사모 회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畵家歌手 趙 勳 拜上
글 올린이 : happy 記錄
< 화가, 가수, 스님 세분야의 최정상 예술인 >
화가(만화가겸 불화 동양화 미인도 작가)
가수(닉네임 남자 등려군과 첨밀밀의 가수왕)
스님(영원장생원 주지)
< 전국지역별 노래자랑콩쿨대회 입상 26회 기록의 "가수 조훈" >
당부 드립니다.
화가가수 조훈이 여러해를 인터넷을 통하여 알려지고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 특이한 예술가를
색다른 분위기므로 자꾸 찾는 것입니다.
기존 가수들의 노래는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가수니까 노래 잘 부르는건 당연한 걸로 알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은 색다른걸 찾게 되다보니 일반가수들에게는 전혀 없는 특이한 분위기로 재미있는 캐릭터의
이색적인 화가가수 조훈을 자꾸 찾게 되는 것입니다.
문화예술인답게 각 소속협회는
평생을 가수 조훈으로 인터넷상에서도 수십년째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한 화가가수로 소개되고 활동하고 있는 가수 조훈의 위상에 손상을 입히는
나아가서는 연예인 전체에 먹칠을 하는 비열한 행위인
"짝퉁 조훈" "가짜 조훈"을 계획적으로 만드는 행위를 중단 할것을 촉구합니다.
소속사 협회측의 연륜있는 분들은 엄격한 리더쉽으로
평화적인 연예인 취지에 어긋나는 후배들의 연예인답지 못한 치사하고 졸렬한 행위에
제지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화가가수 오리지날 조훈 배상.
< 본 문화예술 싸이트의 양대산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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