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d I say Song by Elvis Presley
[엘비스프레슬리]의 "웟 아이 쎄이"와 당시 소년화가가수 [조훈]의 팝송 스토리
엘비스프레슬리의 "웟아이쎄이"와 클리프리차드의 "원더걸인유어암스"는 1970년대에 [화가가수 조훈]이 당시 많이 부르던 추억의 팝송 레퍼토리입니다.
오늘은 [엘비스프레슬리]가 그의 영화의 파트너역의 가수 [안마그렛]과 함께 영화 뮤지컬에 출연하여 부르는 실제 뮤지컬 "웟아이쎄이"을 동영상으로 올리니 옛 추억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에서 '웟 아이 쎄이'를 가장 잘 부르는 최고의 가수들 ◈ ◈ 1960년대에 한국의 극장 쇼에서 '웟 아이 쎄이'를 가장 많이 부르는 가수는 당시 쇼에서 인기 최고의 째즈싱거(팝송) '정원'이였다. ◈ 화가가수 조 훈 ◈
(당시 웬만한 쇼는 거의 본 화가가수 조훈은 한국의 문화예술의 60년대 부터의 역사적인 중요한 증인이다) 문화예술계의 대화백인 "화가가수 조훈"은 그 당시 10대의 소년이 였다. 1960년대 그 당시 극장쇼의 최고 인기가수로는 어렸던 조훈의 대선배들로 ◈ 남석훈씨 [레퍼토리] 코리나 코리나, 하운드 도그, 젤 하우스 록, 진주조개잡이, 외 다수 ... ◈ 정원씨 [레퍼토리] 웟 아이 쎄이, 원나이트, 언체인 마이 하트, 허무한 마음, 외 다수 ... ◈ 쟈니리씨 [레퍼토리] 테네시 월츠, 웟 아이 쎄이, 언체인 마이 하트, 뜨거운 안녕, 외 다수 ...
그 당시 쇼무대의 인기가수로 럭키차씨 라는 가수도 있었고 여자 인기 쇼 가수로는 카니홍씨, 리타김씨 등 그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있었는데 남석훈씨, 정원씨, 쟈니리씨는 음반까지 내서 쇼와 음반 양쪽으로 최고의 가수들이 였다. 그 당시 만화가가 되기 위해 가수를 포기하고 '신영극장'옆에 있는 '만화출판사'에서 만화를 배우던 소년 "조훈"이 틈만 나면 신영극장에 놀러 갔다.
조훈을 자주 보던 극장 사장은 조훈이 극장 사장앞에서 당시 유행하는 팝송 노래를 하면서 춤도 추기도 했는데 재롱을 떠는 모습을 귀엽게 봤는지 재능이 아깝다고 했다.
조훈[당시 10대의 어린소년] "1967년부터 쇼무대에 잠깐씩 깜짝출연한 소년 팝싱거"
조훈은 신영극장 사장의 추천으로 당극장에서 하는 쇼무대의 특별순서로 잠깐씩 출연하여 당시 최고 인기째즈곡 (그 당시는 "째즈"라고 했는데 요즈음은 명칭을 "팝송"이라고 한다)으로 [웟 아이 쎄이, 언체인마이하트, 월버튼마운틴, 코리나 코리나]등을 불러 앵콜을 많이 받았었음.
소년가수 조훈(일명 : 쟈니남) "쟈니"는 쟈니리씨의 쟈니를 땄고 "남"은 남석훈씨의 남을 땄다.
그러다가 남석훈씨의 "훈"자를 따서 본인의 성인 "조"를 해서 "조훈"이라고 예명을 지어 사용한지도 반세기가 되어 지금은 조훈의 고유이름같이 된 것이다.
이 [조훈]이라는 나의 이름이 대한항공의 초대 회장인 조중훈회장을 비롯해서 관록있는 중년의 노장(?)들이 쓰는 [조훈]이라는 이름이 뭐가 좋아서 요즈음 젊은 신인가수들이 너 나 할것없이 전부 따라서 조훈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이름을 지어서 가수를 하려는 의도가 납득이 안 되는 친구들이다.
요즈음 신세대에 맞는 좋은 이름들이 많은데도 하필이면 이름만 들어도 나이가 들어 보이는 중년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이름인 [조훈]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서 가수로 데뷔하는 젊은 친구들이 인터넷상에도 너댓명이 넘는다.
그 젊은 친구들이 이상한 것은 가수할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지 평생 "조훈"이란 이름을 쓰고 사는 사람을 활동에 제지를 하기 위한 음모적인 모략으로 누구의 지시를 받고 깽판(?) 치려고 그러는 건지 허구 많은 이름을 놔두고 노장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름인 [조훈]이라는 이름을 쓰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딱한 친구들이다.
그래봐야 요즈음 틔는 이름의 발랄하고 쇼킹한 이름으로 지어 인기 가도를 달리는 특이한 이름의 친구들에 비해 옛날가수(?) 조훈의 이름을 따라서 쓰는 그 친구들은 자기들 스스로 인기에 근접도 못하는 오류를 자초했다는 것을 깨달을 때는 이미 배가 물 건너 갔다는 것을 알 때가 있을지 좌우간 그 친구들이 스스로 알아서 처신을 할 일 일것이다.
< 화가가수 조훈이 극장 쇼무대에 '게스트 출연' 때에 대한 추억의 이야기 >
글 내용 : 추억의 향수에 대한 야화와 평론적인 시사성의 수필
본 글 作家 : happy 趙勳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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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프레슬리]의 "웟 아이 쎄이"와 당시 소년화가가수 [조훈]의 팝송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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