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빽투더퓨쳐 ]~ 과거로의 시간 여행 6~70년전 역사속으로 여행에 초대합니다~

 

------ 史上最美의 藝術作家가 자신이 겪었던 6~70년전 옛날을 생생히 증언하는 이벤트 스토리 ------

[ 빽투더퓨쳐 ]~ 과거로의 시간 여행 6~70년전 역사속으로 여행에 초대합니다~

---------- 대한민국의 역사 1960년대를 증언하는 역사의 증인 청하조훈 노사 이야기 ----------

청하조훈이 활동하던 1960년대 서울은 전체가 완전 시골같은 비포장 흙길이 였다

시내에 2층짜리 3층짜리 건물들이 있고 비포장 흙길에는 시내버스가 다닌다 택시들도 있다

광화문 종로에는 전차가 다닌다

그때는 중국집에 호떡들도 사먹을수 있었다

아이스케익통을 둘러맨 장사들도 다녔고 쇼빵장사들도 쇼빵 찹쌀떡 사려~를 외치면서 다녔다

신촌에 있는 신영극장에 놀러갔다가 극장안에 휴계실에서 노래와 춤등 재롱을 떨었더니 극장사장에게 잘 보여 노래와 춤 트위스트 왓투시춤등을 인정받고 픽업되어 쇼무대에 소년가수로 빕빱빠룰라 월버튼마운틴을 불르고 앵콜을 받기도 했다 그렇지만 본 댓글 이야기의 쟁점이 아니므로 자세한 건 생략하고 본질적인 이야기를 몇자 기록한다

1970년이전만 해도 서울이 온통 흙길이라 비오고 나면 길이 진흙탕이라 구두에 진흙이 잔뜩 묻어 다니다보면 나중엔 구두에 묻은 진흙덩어리가 점 점 커져서 한사발씩 찰떡같이 들러붙어 길가에 있는 풀에 딲으면서 다녔는데 1970년대 이후가 되면서 서울 광화문 종로 청계천 을지로 퇴계로 충무로 시내 비포장 흙길은 아스팔트가 군데 군데 깔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역사 이야기라 해도 작가가 누구에게 써달라는 부탁을 받은것도 아니고 꼭 써야 한다는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며 개인적인 사생활로 바쁜 와중에 100분의 1의 틈을 내어 쓰므로 작가의 스케줄 관계로 이하 중략한다

---------- 作成者 : 靑夏趙勳 記錄  圖  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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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텔미 왓 아이 쎄이~ 오~ 텔미 왓 아이 쎄이~

 

 

왕년에 쟈니남이 왓 아이 쎄이를 부르며

뮤직살롱 아카데미 무대에서 춤추며 노래하던 아이콘이다

 

째즈 부를때는 아무리 빠른 노래라도 엘비스 프레슬리 흉내내느라고

구절 끝부분마다 길게 뺄때는 해해해행하고 떠는 것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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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시절 1960년대 1970년대 서울풍경 화면속 세상》

 

 

 

너무도 그리운 추억의 향수어린 그시절 1960년대 서울풍경 사진을 종전에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기능이 작동되어 본 자료도 미끄러지듯 옆으로 사르르 sliding 슬라이딩으로 멋지게 펼쳐졌었는데 계정이 바뀌면서 일체 사용할수 없는게 아쉽기만 하다~

 

 

 

 

 

                                           

 

CC映像 Chungha ChoWonhyung 靑夏 趙源衡畵伯 ( 畵家歌手 趙勳 )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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