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이야기] my precious days Beautiful Days the best days of preciousness

[별장이야기] my precious days ~ Beautiful Days ~ the best days of preciousness

야산벌판에 가든식 별장 건설 공사현황

옆 가든 창문에서 본 메인 가든 공사 현장 촬영

울긋 붉읏 꽃대궐차린 꽃산 전경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과수원 오두막집 이곳은 밥도 짓고 새참도 드는 다용도 허드레식 창고 건물

끝도 없이 펼쳐지는 꽃산~ 걸어서는 한나절 걸린다~ 헬기를 타야 별장에 빨리 도착할수 있다.

구경꾼들이 경치에 반해서 산위를 다니며 구경에 몰두한다~

수만평이 넘는 산 전체가 완전 꽃세상이다~

최초로 그린 비공개 3인 악사도 원본《 春江花月夜 》연필초본화 원본작가 靑夏畵伯

산 아래에서 별장있는 산을 볼때는 금방 갈것같아도 걸어서는 한나절이므로 헬기를 타면 금방 도착할수 있다.

세월이 흘러 자꾸 가꾸다보니 화려한 별장이 됐다~

이번 음화동화 작품전에 필자의 너무도 애틋한 별장인 노루실 감자뜰 별장을 소재로 해서

아래 동화를 만들어 출품해서 금장상 공로상 특별상을 수상한 필생의 역작 동화작품이다.

수리하기전에 옛날에 있던 토담 벽돌식 옛 별장을 수채화 유화 동양화 서양화

모두 합친 화풍으로 그린 추억의 별장이다. 마당엔 풀이 잔뜩 있고 앞엔 개울물이 흐르고

그 위에 다리를 필자가 화가스님인데도 당시 한창 젊었을때라 힘이 대단해서 여자처럼 예쁜손인데도

커다란 노깡을 사다가 산아래 주민들과 힘을 합쳐 다리도 놓고 울타리도 향나무 노간주나무들

꽃나무들도 심었고 의욕이 대단한 미남청년 예술가 화가스님이였다. 

인기가 연예인은 저리가라할정도로 돈많고 잘생긴 예쁜 청년스님이라 찾아드는 팬들이 줄을 섰다~

끝도 없이 펼쳐지는 꽃산~ 걸어서는 한나절 걸린다~ 헬기를 이용하면 별장에 빨리 도착할수 있다.

본 대표의 전용 헬기 한대와 의협단댁회원의 헬기가 거들어서 두대가 운행한다~ 비용은 최저가로

일인당 10만원에 왕복요금으로 저렴하게 한다~ 헬기에서 내려다보는 경치에 매료되어

탄성이 끝이 없고 모든 이용자 회원들의 행복한 여행이 계속되어 필자를 자꾸 찾게 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KBA kookboartland CCTV CEO Chungha Chohoon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