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데생도 맞습니다.
프랑스어로 데생이라고 하지만
어느 세월에 단어에 급급해서 데생이라고 합니까?
뎃상 전문가들은 보통 익숙한 말로 뎃상이라고 하지
국어책 읽듯이 데생이라고 안합니다.
즉, 전문가들이 쓰는 말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평생 쓰는 말이 뎃상인데 그걸 단어책 꺼내서 펴놓고 데생 데생하듯이 한다면
도대체가 그림 그리는 겁니까? 아니면 단어공부에만 신경쓰는 겁니까
그냥 익숙하게 쓰는 말로 뎃상이라고 하면 됩니다 ~ ^^
뎃상
동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
筆者 拜上
'綜合資料 > 미술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훈과 함께] 벤쳐스 악단 - 샹하이 트위스트 - 신나게 춤을 추는 댄싱스타 아이콘들 (0) | 2014.03.23 |
|---|---|
| 백킬로선생!! (0) | 2014.02.16 |
| [청하화백의 작품] 절개와 지조의 최고미인 '열녀도'(烈女圖) (0) | 2013.10.19 |
| [양반중에 양반] 한양조씨로 '양반 가수'이며 '양반 화가'로 청하 조훈선생입니다 ~ (0) | 2013.10.17 |
| 품격높은 국악 경음악을 들으며 감상하는 최고의 미술작품 진품입니다 ~ (0) | 2013.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