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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文化藝術/건강만세

메가톤급 객담

Platonic love 2017. 9. 27. 05:57



뭘보냐?! 할일 어지간히도 없다!!


허기사 그게 일이겠지(잘한다 배 배 꽈라)


기껏 인터넷이나 켜놓고 남의 뒷조사나 하면서 일했다고 봉급을 수천씩을 받냐?!

강도 절도가 따로없다!! 너 자신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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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식한것들 아무나 헐이냐?! 헐! 헐! 하면서 명문대 나왔다고 하면 누가 믿겠냐?!

인터넷에 헐! 헐! 하는것들 전부다 깡그리 벌금을 수천씩물겠끔 때려야한다!!

무식한것들!! 찰라와도 같은 삶에 순간만이라도 인간답게 살아라!!


나는 "대학을 세군데 다녔어도" 대학 다녔다는 말을 한번도 안했다!!


헐이라고 하는놈들 띄기만 하면 패죽이려고 식빵싸들고 다닌다!!

격투기에 무릎올려치기로 턱주가리를 먼저 올려치고 바로 발길로 질러버리면

2~3미터는 날라가서 바로 홍콩행이다!!


혹시 격투기선수 TJ딜라쇼 아냐?!

내 후배다!! 더 얘기하면 자랑같아서 겸손하게 이정도만 한다!!


그래도 오늘 이거래도 한페이지했으니 일이라고 해야지?!

 

인터넷이나 켜서 남의 프라이버시를 추적이나 해대고

그밥에 그나물인 제네들끼리 패싸움이나 벌리고 봉급 축내는 족속들에 비하면

이것도 대단한 일이다!!





빡빡이선생 카메라감독 망원경속에 돋보기로 보는 세상이야기 시사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