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0여년도 훨씬 더 넘었다~
1960년대 그 당시 청하조훈님이 10대때인데~ 극장 쇼무대부터 뮤직살롱무대까지
왓 아이 쎄이 월버튼 마운틴 등 째즈싱거까지 하면서 노래한지도 벌써 50년 세월에
당시 극장쇼에서 함께 활동했던 가수들(째즈싱거들)은 거의 다 은퇴들을 했는지...
행방들도 묘연하고... 그동안에도 강산이 몇번이나 바뀌었나? 벌써 연륜에서 세대가
몇단계 차이가 넘는... 그러나 마음만은 각 분야의 인생후배들보다도
더 신세대 이상인것은 예술감각이 연령을 초월하듯이 세대를 초월하여 천진동자라는 별명이 맞는것같다~ 이건 어디까지나 이상향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겉에 보이는 나이갖고만 들먹이는 세상사라고 가정할때 속세 인간사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판단하는게 현실이라 할것이다~
그러니 자연히 국내풍보다는 중국풍에 심취하는 이색 예술가가 된듯하다~
그러나 생존경쟁이 치열한 현실에선 과연 몇명이나 이해를 하겠나?
아무래도 이건 아냐~ 에라 까짓것 다 잠궈버리고 킁킁킁(음음음)으로 히여부러~
연화삼월 1편 청하조훈의 華麗鼻音 화려한 콧노래 편
반주 : 중화국악예술단 협주 (청조후원회 의협단댁)
강남 경치좋은 호숫가에 낭만적인 정취~ 강남주제곡 烟花三月(연화삼월)을 콧노래로 부르는 靑夏趙勳畵伯의 自畵像 漫畵(자화상 만화)아이콘~ 꽃과 나비 잠자리~ 평화로운 전경이 아름다운 동화~
중국의 최고 미녀연예인들로 구성된 의협단댁 우수회원들이 청하조훈님의 예술세계를 깊이 이해를 하고 지지들을 합니다~ 여러분의 지대한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조예술회원단 일동
연화삼월 2편 중국어발성 -
연창 : 동려(중국가수) 화음 : 청조(청하조훈)연화삼월과 첨밀밀의 화백가수
반주 : 중화국악예술단 협주 (청조후원회 의협단댁)
[new upload] 강남과 원천에 어울리는 곡 연화삼월 2편
< 음원 노래정보 : 중국어발성 - 연창 : 동려(중국가수) - 화음 : 청조(청하조훈) 연화삼월과 첨밀밀의 화백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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