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특선작가 청하화백 작품 극락정토도 수월관음도 한복미인도 靑趙音畵映像坊

중국공연 - 궁궐사진/조훈 공연

{ 대폿집들이 반기던 너무도 그리운 옛시절 } 이젠 손님이 직접 가수가 돼야 옛 향수를 현실로 만날수 있다 그래서 나도 부채들고 가수로 30년만에 컴백했다

Platonic love 2021. 7. 20. 14:09

 

그리운 골목의 옛 향수 주점들이 김영삼정권때 전부 없어졌고

 

((((((그게 바로)))))) 즉 길거리 놀이 문화를 없앤 바람에 청소년 성인 범죄가 들끓는 시대가 됐다

 

 

옛 향수 골목마다 늘어서 있던 막걸리 대폿집들 가게문들을 활짝 열어 놓고 손님들을 기다리던 화류춘몽의 기녀들

 

나 부채든 예술신사가 갈때라곤 직접 무대에 가야 향수를 만날수 있지

 

후배 선배 따지지말고 그 옛날 보듬고 싶었던 향수를 너무도 그리워서 만나고 싶었던 거다

 

 

 

 

 

청하조훈선생이 50년전에 서울에서 활동할때인 1960년대는 컬러사진이 아닌 흑백사진 시대다.

서울 시내는 전차들이 다니며 길은 흙먼지가 날리는 비포장길이다. 영화도 흑백영화였다.

 

[1960년대 서울풍경] - 신촌로터리 전경 -

 

[1960년대 서울풍경] - 연대앞 굴다리 -

 

[1960년대 서울풍경] - 이대 후문 -

 

[1960년대 서울풍경] - 신촌로타리 전경 - 

 

 

[1960년대 서울풍경] - 신촌역 -

 

[1960년대 서울풍경] - 아카데미극장 -

 

[1960년대 서울풍경] - 아카데미극장앞을 지나 덕수궁 방향으로 소공동골목 다음은 명동으로 향하는 길 -

 

 

매혹의 중저음 예술신사 청하조훈님이 부르는 너무도 애틋한 감동적인 노래~ 청하조훈 작사 편곡 노래 청춘연가~

 

 

 

매혹의 중저음 예술신사 청하조훈님이 부르는 정겨운 노래~ 코스모스 목단꽃 연화의 사랑~

 

 

유튜브에서 "화류춘몽 - 청하조훈님의 매혹의 중저음 창법교재용"을 검색하시면

화류춘몽 - 청하조훈님의 매혹의 중저음 옛노래를 즐감하실수 있습니다

 

 

 

 

 

애수의 소야곡-키타경음악.mp3
2.5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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