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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夏萬歲/논문 시 수필

다양한 저음예술가 "조훈"이 드디어 사랑의 "장녹수"를 부를 멋진 저음스타일 결정지었습니다~

Platonic love 2018. 8. 13. 12:46


다양한 저음예술가 "조훈"이 드디어 사랑의 "장녹수"를 부를 멋진 저음스타일 결정지었습니다~

[안내] 다음번에 소개될 장녹수 조훈 자신이 부를 저음스타일을 정했고

쑥쑥내려가는 멋진 저음이 자랑인 조훈님이 마이크에 대고 장녹수를 정한 스타일 "중저음"으로 부릅니다

"매혹의 중저음"으로 멋지게 부르는 조훈 총회장의 사랑의 서사시 장녹수 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매혹의 중저음가수 조훈선생의 멋진 중저음에 홀딱반한 미인분들이 홍보위원으로 자원하셨습니다~ 


중저음 장르를 고집하는 조훈선생은 한국 저음의 원조격인
국민저음가수 4인의 선배저음가수인 배호선생 남일해선생 남상규선생 박일남선생의
특징들을 한데 합친 최고의 작품이 조훈의 화류춘몽이다.


화류춘몽조훈창법 성공적인 조훈스타일이 탄생됐다고 할것이다.

그런데 화류춘몽하고는 노래스타일도 판이하게 다른 장녹수

( 1 )배호선생 특징의 컬컬한 식하고는 거리감이 있고
( 2 )남상규선생식의 쑥쑥내려가면서도 경쾌한 기교를 부리는 스타일은 더 안맞으며
( 3 )박일남선생식은 옛날부터 메들리로도 많이 소개됐듯이 어느 노래고 잘 맞는 편이다.
( 4 )남일해선생식은 목소리를 계속 다듬어가면서 저음톤을 유지하며 남성적인 저음이면서도
부드럽게 하는 구수한 저음이라 장녹수에 가장 잘 맞는다고 할수있다.


장녹수조훈중저음으로 다시 녹음해서 부르겠습니다


결론은 남일해선생식으로 해야한다는 답이 된것이다.
혹시 이정표부르듯이 비슷하게 되는건 아닐까싶기도 하다.

---------- 筆者 Chungha Chohoon 記錄   圖   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