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저음예술가 "조훈"이 드디어 사랑의 "장녹수"를 부를 멋진 저음스타일 결정지었습니다~
[안내] 다음번에 소개될 장녹수를 조훈님이 자신이 부를 저음스타일을 정했고
쑥쑥내려가는 멋진 저음이 자랑인 조훈님이 마이크에 대고 장녹수를 정한 스타일 "중저음"으로 부릅니다
"매혹의 중저음"으로 멋지게 부르는 조훈 총회장의 사랑의 서사시 장녹수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매혹의 중저음가수 조훈선생의 멋진 중저음에 홀딱반한 미인분들이 홍보위원으로 자원하셨습니다~
중저음 장르를 고집하는 조훈선생은 한국 저음의 원조격인
국민저음가수 4인의 선배저음가수인 배호선생 남일해선생 남상규선생 박일남선생의
특징들을 한데 합친 최고의 작품이 조훈의 화류춘몽이다.
《 화류춘몽조훈창법 》 성공적인 조훈스타일이 탄생됐다고 할것이다.
그런데 화류춘몽하고는 노래스타일도 판이하게 다른 장녹수는
( 1 )배호선생 특징의 컬컬한 식하고는 거리감이 있고
( 2 )남상규선생식의 쑥쑥내려가면서도 경쾌한 기교를 부리는 스타일은 더 안맞으며
( 3 )박일남선생식은 옛날부터 메들리로도 많이 소개됐듯이 어느 노래고 잘 맞는 편이다.
( 4 )남일해선생식은 목소리를 계속 다듬어가면서 저음톤을 유지하며 남성적인 저음이면서도
부드럽게 하는 구수한 저음이라 장녹수에 가장 잘 맞는다고 할수있다.
《 장녹수를 조훈이 중저음으로 다시 녹음해서 부르겠습니다 》
결론은 남일해선생식으로 해야한다는 답이 된것이다.
혹시 이정표부르듯이 비슷하게 되는건 아닐까싶기도 하다.
---------- 筆者 Chungha Chohoon 記錄 圖 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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