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류춘몽 - 노래 : 청하조훈 ♡♥ 쑥쑥내려가는 시원한 중저음에 모두 반해 즉석에서 팬싸인회 - 감사합니다

 

 

화류춘몽 - 노래 : 청하조훈

 

 

신청인 : 의협단댁 - 한중연예인 클럽 Korea and China performer club

 

추억의 감동적인 야화 - 청하조훈이 공연하던 날 서울 장안의 극장은 구경꾼들로 인산인해 당시 최고의 기생들이 한껏 멋을 내고

단체로 구경들을 하는데~ 드디어 청하조훈의 매혹의 중저음 노래 화류춘몽이 시작되고~ 그 옛날 두메산골을 부른 저음가수

배호식의 컬컬한 저음과 그 옛날 추풍령을 부른 저음가수 남상규식의 시원스러운 저음과 저음가수 박일남식의 저음과

저음가수 남일해식의 저음의 특징들을 합쳐 청하조훈식의 독특하면서도 개성만점의 중저음 창법을 만들어 너무나 멋있게

부르는 노래에 극장안에 모든 관중들이 귀를 기울여 들으며~ 관중들과 함께 구경하다 손에 든 꽃무늬 손수건으로 눈물들을 닦던

그 모습들이~ 이제는 오히려 제가 너무나도 과거가 그립답니다~ 그리운 추억의 꽃님들~

 

그 당시 저를 너무나도 사랑해주신 꽃다운 누나같은 기녀님들 심금을 울려드린 노래입니다~~~~~~

 

이젠 노년을 바라보는 중년예술인 청하조훈이 이 노래를 님들께 바칩니다

 

 

 

화류춘몽 - 노래 : 청하조훈

 

(쑥쑥내려가는 멋진 창법을 만든 매혹의 중저음 예술신사)

 

 

 

 

와~ 본 동영상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한건데도 이 정도로 잘부르는데~

실제 원판을 가까이서 들으면 모두 홀딱 반하게되는 최고의 목소리 매혹의 중저음

 

 

1970年代 국전 특선작가의 작품

 

< 미인기악연희도 1987년 10월 秋節 청하조훈 그림 >

 

 

 

< 단아미인독서도 1987년 10월 秋節 청하조훈 그림 >

 

 

 

 

 

 

 

 

 

 

 

 

 

韓中 靑趙思募會 義協團宅 江南下楊州市 會員一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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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2세대 초창기 예술가인 1960년대부터 다분야 종합예술로 시대를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천재예술가의

화류춘몽 해조곡 황하다방등 주옥같은 옛노래부터 째즈뮤직 왓 아이 쎄이 월버튼마운틴 더 영원스 웬더걸인유어암스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인 청하조훈 화백의 쑥쑥내려가는 시원한 중저음 노래 특별 감상회 청사모 한중 연합 의협단댁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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